(요리하다)국물 라볶이/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다의 국물 라볶이를 먹어보았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안에 내용물은 하나는 분물스프(왼쪽) , 액상스프(오른쪽)이 들어있습니다

분말 스프는 그냥 라면 스프랑 똑같은것 같고 액상 스프는 고추장 양념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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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에 2개를 끓여 먹었는데 2개시 700ml의 물을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750ml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많습니다.

아마 1개에 400ml의 물을 넣으라고 하는데 1개 할때도 국물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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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따로 담은거라 국물이 좀 적게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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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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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6점~8점

먹어본 결과 맛은 괜찮습니다. 맵기도 하고 달콤한 맛은 강하지는 않았던거 같고

라면이다 보니 라면의 맛이 좀 나고 나름 라볶이의 향도 났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이것만 먹으면 어느정도 상상하는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평범한 라볶이라 6점을 준다면

제 생각에는 이 제품은 그냥 이것만 끓이기 보다 다른 블로거를 보니 다른 것들을 더 첨가 해서 먹은게 많더라고요. 다른것들을 같이 첨가해서 먹었을 때 조금 더 라볶이같은 라볶이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랬을때를 생각하면 8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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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약 4000원) - 5점

가격은 그냥 평범하거나 일반 라면들을 생각했을 때는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라볶이라는 특별한 라면이라고 했을 때 가격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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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구매 의향 - 5점

이건 제 개인적인 성향이 국물라면을 좋아해서 특별하게 라볶이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 아니라면 사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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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6.5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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