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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개

(경기도 광주 레스토랑)러스틱 하우스/솔직 후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 있는 러스틱 하우스에 갔다왔습니다.

(러스틱하우스는 시골풍 빈티지무드를 담고자 가구 재활용리폼과 두달동안의 셀프인테리어로 완성된  하우스입니다.)



내부가 식물과 소품들로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져 분위기는 좋습니다

여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있어요^^

이 안에 카페음료도 판매합니다.

주황색 날치알이 있는 것이 감베로니 크림 파스타(가격 15000원) , 그 다음 투움바 파스타(가격 14000원)

감베로니 파스타가 크림파스타의 맛이고 투움바 파스타는 맛이 조금 특이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투움바 파스타에서는 포테이토칩?과자의 맛이 났어요.

먹어볼만 합니다^^

퀘사디아는 2가지 종류로 비프와 크림이 있는데 저희는 크림 파스타를 많이 시켜서비프로 시켰습니다 

가격은 17000원

맛은 안에는 비프와 새콤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맛은 괜찮았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야채는 새콤한 야채입니다

겉 껍질은 난과 비슷한 느낌이고 안에 치즈가 들어가 치즈의 향도 납니다.


오노 하와이안 쉬림프 라이스(가격15000원) (아래쪽) , 하우스 셀러드(가격 6000원)(위쪽)

오노 하와이안 쉬림프 라이스는 밥은 정말 살짝 볶은 볶은밥맛이에요 거기에 새우가 나오는데 매콤한 소스의 맛이였어요. 그리고 소스에서 향신료의 향이 났어요. 향신료인지는 정확이 모르겠지만 카레의 향이 나기도 했어요.

매일 11:00 - 22:00 정규 휴무일 없으며, 휴무일은 홈페이지, 인스타 통하여 공지합니다
매일 03:30 - 05:00 브레이크 타임 3시반부터 5시입니다
매일 20:30 - 21:00 마지막 주문은 매일 9시까지 입니다.(재료소진 시 8시반에 마감)
런치시간 11:00 - 15:00


10점 만점에 

제 점수는요

맛 - 7.5점

파스타와 셀러드 기본적인 맛이였던것 같아요. 

다 먹을만 하지만 먹은 것중 퀘사디아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가격 - 2.5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것은 좋아해서 이곳은 

저에게는 너무 비싼곳이였습니다.

파스타는 평균 15000원이였고 나머지 들도 15000원은 넘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나 바베큐가 주 메뉴같기도 한데 다들 비싸서...


총점 - 5점

줍니다^^

이곳은 가격은 비싼 면도 있지만 연인들이 분위기 좋은 곳을 가거나 

가족이나 손님들과 가기에는 한번 가볼만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